[파닥이의 독서] 작심삼일?

7월 중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지만, 8월 10일 라섹을 하기로 마음먹어 라섹을 했다. 

라섹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회복기간이 매우 길다.

현재 9월 28일. 왼쪽눈은 아직 1.0도 안되고 0.7인 상태..  오른쪽눈은 다행이 1.0은 넘는다.

그래도 책은 볼수있지만 매우 시리고 건조하여 오래는 못보지만 10월부터 다시 시작할려고 한다. 

전공 공부에 열의 때문에, 눈이 아파도 전공서적은 많이 봤다.  현재 관심있는 패턴과 리팩토링, 테스팅...

읽은것들은 정리해가면서 블로그 할생각들이다. (꼭 하자 ㅋ)

암튼 작심삼일 아니고 휴식기였고 다시 전공책이 아닌 일반책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