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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파닥이 (37)
파닥이
다이어트 및 돈,시간 절약 목적으로 먹었고, 또 지금도 먹고있는 런잇 도시락에 대해 간략하게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쿠팡에 '런잇 도시락' 이라고 치면 도시락 상품정보는 나옵니다. 가격은 파는곳마다 다른데 보통 15개 기준으로 40,000 ~ 45,000원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인터파크에서 구매한 이력] [네이버페이 이력] 저는 도시락을 회사 냉장고에 보관해놓고 점심시간에 하나씩 먹었습니다. 양이 많은편이 아니라 이것만 먹으면 4시쯤에 상당히 배고픕니다. 그래서 삶은계란 하나 또는 바나나 하나씩 먹으면서 지냈습니다. 아침은 원래 안먹었지만 런잇도시락 때문에 아침을 먹게됩니다. 이런식으로 4개월? 먹으니 현재 12kg 감량했습니다. 주말이나 가끔씩 너무 질릴때 먹고싶은거 먹었지만 지금까지 요요현상 전혀 ..
참고사항 마크다운(Markdown) 문법: https://gist.github.com/ihoneymon/652be052a0727ad59601 마크다운(Markdown)으로 티스토리 글쓰기 : https://github.com/anityche/tistory 번외 위키 문법 : http://www.conschool.com/doku.php?id=wiki:%EC%9C%84%ED%82%A4%EB%AC%B8%EB%B2%95 유용한 사이트 web기반 마크다운 지원: [https://stackedit.io/]
7월 중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지만, 8월 10일 라섹을 하기로 마음먹어 라섹을 했다. 라섹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회복기간이 매우 길다. 현재 9월 28일. 왼쪽눈은 아직 1.0도 안되고 0.7인 상태.. 오른쪽눈은 다행이 1.0은 넘는다. 그래도 책은 볼수있지만 매우 시리고 건조하여 오래는 못보지만 10월부터 다시 시작할려고 한다. 전공 공부에 열의 때문에, 눈이 아파도 전공서적은 많이 봤다. 현재 관심있는 패턴과 리팩토링, 테스팅... 읽은것들은 정리해가면서 블로그 할생각들이다. (꼭 하자 ㅋ) 암튼 작심삼일 아니고 휴식기였고 다시 전공책이 아닌 일반책 읽어보자!!
음.. 한동안 블로그를 안해서 그동안 여러 세미나 갔었는데... 그동안 간것중에 기억나는것만 적어볼까 합니다. 1. AWS 세미나를 AWS 클라우드를 소개하고 간단하게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세미나를 간적이 있다. 회사에서 안보내줄거 같아 이때 연차를 내고 갔다. 사은품을 많이준다. 아주 좋았다. 명함 꼭 챙기자. 세미나 자체도 매우 유익했다. 2. 엑셈세미나들 회사에서 보내줘서 간것들. 엑셈에서 무료로 하루 강의 해주는데 회사 직장동료들과 같이 갔다. 회사를 벗어난걸로 만족한다. 3. '사이냅소프트 문서 필터 고객사 초청 교육' 이글을 쓴 시점기준으로 가장 최근에 간 세미나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사이냅소프트 문서 필터 기술을 쓰기 때문에 회사에서 보내준 세미나 사이냅소프트 기술들을 알수있어 나름 유익..
2018년 정보처리기사 2회차 실기 파닥이의 늦은 후기 ㅋ 필기는 2017년 3회차에 땃는데, 실기는 시험보기가 힘들었다. ㅋ; 2017년 3회차는 신청해놓고 그날 늦잠자서 못보고..2018년 1회차는 신청기간을 놓치고.. 내가 생각해도 나자신이 정말 답없다 ㅋ 2018년 2회차 실기는 알람까지 등록하여 접수를 완료했지만, 시험일이 6월 30일이였는데, 나에게 6월은 힘들었던 시기였고 바빠 사실 반 포기 상태였다. 그래도 접수한게 아깝고, 나름 전공자버프를 갖고있었기 때문에 시험보기 이틀전에 자료 찾고 기출 문제를 풀어보았다. 2013년도에 정보처리산업기사를 취득했었고, 그때 산업기사랑 기사 난이도가 별차이가 없어 무난하게 합격하겠다 했는데 변경된 실기유형을 보고 좀 놀랬다. 2013년 시험볼떄만 해도 ..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항상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안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독서는 전공서적을 제외한 일반서적들을 말한다.) 5년동안 책 10권도 읽지 않는 27살에 현재의 나 독서를 읽고자 마음먹고 진짜 실천을 시작한게 2018년 7월 중순. 올해 끝날때까지 책 10권 읽기가 목표이다. (중간에 라섹) 다음해는 1년에 책 30권을 목표료 읽어볼것이다. 학창시절부터 그리고 1년차인 직장에서도 잠이 좋아 아침을 포기하고, 지각이 습관이었던 내가 6시30분에 기상하여 아침을 먹고 회사에 한시간 일찍출근하여 책을 읽은지 1~2주 정도 됬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더나은 미래를 위해!!
이번에는 MariaDB를 설치해보곘습니다. 참고로 MariaDB가 궁금하시다면, https://mariadb.com/kb/ko/mariadb/ 여기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https://downloads.mariadb.org/mariadb/ 에 들어가시면 현재 최신버전은인 10.3.7 버전을 클릭한후 mariadb-10.3.7-winx64.zip 클릭하여 다운받은후 알집을 풀어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Next만 계속 누르시다가 밑에 주의해야할 설정들만 소개하겠습니다. 원격에서 ROOT접속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선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을 체크해주시고, 한글과 같은 UTF8설정을 디폴트로 잡아주기 위해 초록색 동그라미부분도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는 까먹으면 골치아프니 따로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번에 추가한 사용자로 외부에서 접속하는 방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외부에서 접속을 하기위해선 일단 mssql의 포트를 방화벽에서 허용해주어야 합니다. 1. 윈도우 방화벽설정창에 들어간후, 고급설정에 들어갑니다. 2. 고급설정에 들어간후, 인바운드 규칙을 선택후 '새 규칙'을 만들어줍니다. 3. 규칙 종류를 '포트'를 선택합니다. 4. 특정포트를 해당 sqlserver에 포트번호로 설정 해줍니다. (포트번호를 따로 번경하지 않았다면 1433) 5. 이름에 그냥 자신이 알아볼수있게 설정한후 확인을 하면 방화벽 설정은 끝났습니다. 다음으로는 'Sql Server Configuration Manager'에 들어가서 sqlserver 외부접속을 허용시켜주어야 합니다. 만약 저처럼 윈도우8,10계열을 사용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