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닥이

1독 & 2독 : 10월 15일 ~21일

1독 : 10월 8일 ~14일

7월 중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지만, 8월 10일 라섹을 하기로 마음먹어 라섹을 했다. 라섹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회복기간이 매우 길다. 현재 9월 28일. 왼쪽눈은 아직 1.0도 안되고 0.7인 상태.. 오른쪽눈은 다행이 1.0은 넘는다. 그래도 책은 볼수있지만 매우 시리고 건조하여 오래는 못보지만 10월부터 다시 시작할려고 한다. 전공 공부에 열의 때문에, 눈이 아파도 전공서적은 많이 봤다. 현재 관심있는 패턴과 리팩토링, 테스팅... 읽은것들은 정리해가면서 블로그 할생각들이다. (꼭 하자 ㅋ) 암튼 작심삼일 아니고 휴식기였고 다시 전공책이 아닌 일반책 읽어보자!!

군대 전역후 샀던 책이였지만, 먼지쌓인 책완벽한 공부법 저자랑 같아 읽게 되었다. 1독 : 08.01 ~ 08.05

회사에서 가장 믿고 의지하는 형이 추천한 자기의 인생책이라는 '완공' 1독 : 2018.07.22(추정) ~ 07.31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항상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안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독서는 전공서적을 제외한 일반서적들을 말한다.) 5년동안 책 10권도 읽지 않는 27살에 현재의 나 독서를 읽고자 마음먹고 진짜 실천을 시작한게 2018년 7월 중순. 올해 끝날때까지 책 10권 읽기가 목표이다. (중간에 라섹) 다음해는 1년에 책 30권을 목표료 읽어볼것이다. 학창시절부터 그리고 1년차인 직장에서도 잠이 좋아 아침을 포기하고, 지각이 습관이었던 내가 6시30분에 기상하여 아침을 먹고 회사에 한시간 일찍출근하여 책을 읽은지 1~2주 정도 됬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더나은 미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