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닥이

쿠팡에서 더 자세히 보기 리뷰 ( 총1409개 / 총 만족도 : 90%) 1. 매번 해야하는 연령체크가 너무 불편하다 작성자 : 지율어멈 작성일 : 2017.03.18 출산 직전 브라운 체온계가 유명해서 주저없이 구매했습니다. ■ 외관 어른 손바닥보다 조금 크거나 작은 정도의 크기이며 가볍습니다. 제품의 통 안에 커버(?) 플라스틱을 같이 넣어놓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 제품 설명 조작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전원 버튼 누른 후 연령 체크하고 바로 온도계 모양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런데, 전원을 켠 후 반드시 연령 체크를 해야하기 때문에 매우 번거롭습니다. 사실 연령체크가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은 것 같은데 왜 굳이 저 기능을 넣은 건지 이해가 잘...... Mem 이라는 버튼을 누르면 이전의 9개..

쿠팡에서 더 자세히 보기 리뷰 ( 총34개 / 총 만족도 : 80%) 1. 측정값 거의 정확해요 굿 작성자 : 방*은 작성일 : 2020.01.01 겨드랑이 전용이라 적혀있지만 그냥 입안에 넣고 측정해요. 혀 밑에 넣어서 하는 측정요. 10초 정도면 알람 울리면서 측정이 바로 되요. A형 독감 잠복기로 추정되서 체온을 재야해서 구입했네요. 독감 걸렸다가 다 나은 남편은 36.6도로 나오고 저는 37.4도 나오네요. 감기약 먹어도 안낫고요. 낼 병원 가봐야겠어요. +밤이 되니 0.2도 올랐네요 ㅜ.ㅜ 2. 제목없음 작성자 : 주*만 작성일 : 2020.01.29 60초가 지나야 온도가 나타나는 타제품 취소해버리고 이걸로 구입했어요 가격도 비싸지않고 10초만 지나면 온도가 나오니 좋습니다. 3. 제목없음 작..